시여의 버둥둥 모카 한잔

흩날림 제 2막 7장 본문

하루하루.../차원파동

흩날림 제 2막 7장

猜如 2009. 6. 24. 08:52

이 세상에서 나를 억제하고 강요하는 모든 것을 거부한다.
나를 강제하고 억압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뿐이다.
감히 누구도 날 바꾸려 시도하지 마라.
난 편협과 타협의 경계에서 관망하고 있을 뿐 굴종한 것이 아니다.

그럴수록 점점 괴리될 뿐이라는 걸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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