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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루하루... (42)
시여의 버둥둥 모카 한잔
맥북 프로를 팔게 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포스팅은 쉽니다. (꼭 언젠 열심히 포트팅 했던 것 처럼 ... -_-)
집 도면 그린다는게... 간단한 평면도나 그려서 새 살림(?) 구겨 넣을 때 참고나 하려던 것이 어쩌다보니 이런 녀석으로 되어버렸습니다. -_-; 캣타워 대용 선반 및 고양이 화장실, 기타용품,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옷장, 옷 상자들, 분리수거함, 거꾸리 등등등... 소소한 것들(치곤 거대한 그런 것들)은 귀찮아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릴 수도 있고요. -_-; 공개 심벌중에 비슷한 거 있어서 찾아서 넣을 수도 있죠 (먼산)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공간이 화장실인데 2계단 더 올라가게 되어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천장에 머리가 닿을듯 말듯... tool: Goole Sketchup 참고로 침대 뒤쪽은 이런 모양입니다. 이 집이 내 집인지 고양이들 집인지
즐겨보던 웹툰 흐드러지다의 작가 후기에 올라온 사다함님의 축전을 보고 따라그려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느낌의 그림이라서 지난 며칠간 점심시간에 끄적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마우스 대용으로 구입한 저가형 타블렛이 있어서 전역 후 수년 간 그림을 안 그렸던 것에 비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림의 완성도에 있어서는 별개의 문제로, 원작에 비해 비율도 안 맞고 여러모로 어중간한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Tool: Sketchbook Express HID: LAPAZZ PF-8060 대충 선을 땁니다. 선을 한번에 잘 딸 재주가 없기 때문에 러프 위에 따라그리는 식으로 3번에 걸쳐서 선을 새로 땁니다. 종이에 그림을 그릴 때에도 연필로 러프스캐치를 하고 샤프로 선..
노트북 쿨러들... 그 가진바 능력과 구성요소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굴러다니는 재료들을 얼기설기 이어붙여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제작기가 아니라 소개기입니다) 서류철에 OHP필름을 덧붙인 베이스판에 흔히 구할 수 있는 데스크탑 PC용 쿨링팬 2개를 "잘" 붙여보면 위와같이 됩니다. 재단도 없고 아무렇게나 덕지덕지 붙였기 때문에... 썩 볼품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왼쪽 구석에 예전에 소개한바 있는 갤럭시s용 거치대가 보이네요 (옷걸이로 만들었죠) 베이스판 중간에 보이는 상자는 높이를 맞추기 위해 놓았습니다. 집집마다 한 두 개씩 굴러다니는 단순한 악세사리 포장 상자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쿨릭팬의 한쪽은 베이스판에 나사로 고정하고, 뒤쪽에는 플라스틱 서포터를 달아서 높이를 띄..
3번 째 갤럭시s 에 이르러 SGP社의 Incredible shield Ultra Coat에 의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1개월... 워낙에 한계까지 기계를 쥐어짜듯 사용해서 그런지 고이고이(응?) 모셔왔음에도 필름의 여기 저기가 들뜨고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보통 교환기를 보면... 한달만에 이렇게 되지는 않는 것 같던데 말이죠) 그래서 SGP119에 A/S를 신청 했습니다. (무제한 교환 서비스 신청 시 화면 보호 필름과 몸통 보호필름 중 1부분만을 신청 가능합니다. 즉 몸통과 화면을 모두 교환 받으려면 2달이 걸리겠죠 ^^) http://sgp119.com 위에 올린 사진과 같이 400x400 사이즈 안에 제품의 손상 정도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적당한 사진을 만들어서 A/s를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방문 통계 같은건... 평소에 별로 관심있어하지 않는 부분인데 갤s 포맷을 고민하던 중에 블로그 기웃거리다 문득 보게 되었습니다. 이 단촐하고 방치된 방구석에 들러주신 분들의 유입 키워드 순위를 10위까지 살펴보자면... 순위 개수 키워드명 1 53 beautiful widgets 2 33 갤럭시s 어플 3 30 Beautiful Widgets 3 30 전국란스 4 25 갤럭시s 리셋 5 21 이스 펠가나 6 19 갤럭시s 거치대 7 18 갤럭시s 달력어플 7 18 갤럭시 어플 8 16 갤럭시s 달력위젯 8 16 갤럭시s 차량거치대 9 15 갤럭시s 시계 어플 9 15 이스 펠가나의 맹세 10 10 갤럭시s 시계어플 10 10 갤럭시s 10 10 갤럭시s 배터리잔량어플 요 근래 갤s에 대해 투덜거리는 글..
올 들어 사실상 첫 태풍인 "덴무"가 17Km/h로 북상 중입니다. 오전 그리고 오후에 걸쳐 열대성 강우... 소낙비 끊어서 여러번 내리쳤다는 거죠. 너무 더워서 얼른 더위가 물러가길 간절하게 바라마지 않았지만 스믈스믈 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에 얘기치 않은 수해나 안 생기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에는 이미 수천명이 매몰되어... 기백명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 되었습니다.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습하고 더운 이런... 아열대 기후는 그만 사라졌으면 좋겠고요. (먼산)
갤스는 SNS쪽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난 기껏해야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나 쓰는 사람이다. 과연 SNS가 내 삶에 큰 영향이 있을까? 일단 트위터를 시작해 보았다. Twitter, Facebook ... 딱 이거다 싶은 것도 없지만 일단 궁금증이 해소되는 순간까지 "기웃" 거려 보련다. 늘 그랬듯... 언제까지 흥미가 이어질지는 잘 모르곘다 (먼산) twitter의 ID는 @gbc4all
일이 잘 안 끝나고 일정이란 올가미가 목을 조르기 시작하면 여지 없이 야근이란 녀석이 몰려온다. 그리고 야근이 반복되다 보면 업무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고 시간을 거듭할 수록 굳은 땅에 삽질하게 되곤 한다. 더불어 삽질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결국 일은 끝나지 않고 야근을 반복하게 된다. 어디서 단추를 잘 못 끼운걸까? 우리나라에선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