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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갤럭시S (13)
시여의 버둥둥 모카 한잔
3번 째 갤럭시s 에 이르러 SGP社의 Incredible shield Ultra Coat에 의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1개월... 워낙에 한계까지 기계를 쥐어짜듯 사용해서 그런지 고이고이(응?) 모셔왔음에도 필름의 여기 저기가 들뜨고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보통 교환기를 보면... 한달만에 이렇게 되지는 않는 것 같던데 말이죠) 그래서 SGP119에 A/S를 신청 했습니다. (무제한 교환 서비스 신청 시 화면 보호 필름과 몸통 보호필름 중 1부분만을 신청 가능합니다. 즉 몸통과 화면을 모두 교환 받으려면 2달이 걸리겠죠 ^^) http://sgp119.com 위에 올린 사진과 같이 400x400 사이즈 안에 제품의 손상 정도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적당한 사진을 만들어서 A/s를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초반에 줄기차게 A/S 센터 놀러 가다가... 사실 회사일도 바쁘고 A/S도 잘 안 되고... 귀찮아서 안 가고 있습니다. 그후 얼마간 그냥 관찰하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소한 어플 버그는 소프트웨어적 이슈라고 보고 넘어갑니다 :) - 아 래 - * 회사 및 자택에서 3g 데이터망 품질 나쁨(엘리베이터 타면 전화도 끊김) 07/28 18:40 삼성역 외선 순환 출발 후 망 끊어짐 => 18:42 선릉역 도착 직전 연결 됨 07/30 08:20 신천역 외선순환 출발 후 망 끊어짐(전화도 불능) => 09:40 T-114 상담 지시에 따라 리붓 후 연결 됨 08/03 13:18 종로2가 카페에서 망 끊김 (1-2분간) 08/06 11:57 강동구청역 하차 후 망 끊김 (1-2분간) 08/07 13:58..
약속되었던 배터리 2개를 새 것으로 교채받아왔다. 그리고 더불어 GPS에 대해 문의 했는데, GPS 자체 테스트 결과를 언급했더니 1주일 안에 임대폰을 확보해서 재 연락 주기로 했다. (1일간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한다더라) 우선 팩토리 리셋 진행했다. 재 설치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Advanced task Cleaner(ATC): 작업관리자. ATM을 대체할 녀석으로... 믿어보기로 했다. (과연...?) Beautiful widgets: 시계 달력 날씨 통합용 위젯. 잡기능 대단히 많음... 전체적으로 미려함. ES 파일탐색기: 디자인이 촌스러운 거 빼곤 다 좋다 (... 어이) FxCamera: 카메라 iReader: text 파일 보기 최고~ JateRoid: NateOn emulator... 3..
Advanced task manager(ATM): 작업관리자. 아마도 가장 강력한 task killer 중 하나... 인데 잡 기능이 많음. 조금 무거운 것 같아서 대체할 만한 녀석을 물색중임 (.. ) AppMonster: 어플 관리자. Uninstall용인데 이 기능은 ATM에도 있음. ATM을 대체할 task killer를 장만하면 uninstall은 이 녀석을 쓰면 좋을 듯. BatteryTime Lite: 배터리 잔량 표시. 홈 장식용임... Beautiful widgets: 시계 달력 날씨 통합용 위젯. 잡기능 대단히 많음... 전체적으로 미려함. Bump: 데이터 공유. 그닥 쓸모는 없음 (.. ) ES 파일탐색기: 디자인이 촌스러운 거 빼곤 다 좋다 (... 어이) iReader: text..
아... 길었다. 어느덧 갤s와 함께한지도 4주가 훌쩍 지났다. 1. 우선... 아래의 두 사진을 보자면... 차이를 느꼈는가? 그렇다. 왼쪽 녀석은 몇몇 (APNdroid, BatteryTime Lite, iReader) 어플의 실행아이콘이 2개씩 있다! 무슨 문제일까...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 문제는 사실 Launcher pro 뿐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을 재시작 하면 해결 된다. (Launcher pro의 재시작 만으로는 개선되지 않더라) 아마... 캐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엉킴이 발생한 것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캐시를 지워보기 전에 해결 되어 버려서 더 확인은 못 해봤다. (푸풉) 그냥... 사소한 애교 정도로 보고 넘어가려한다. 2. GPS 갤s의 GPS는 ... 뽑기운이 실재한..
자잘한 버그들.. 2탄! 늘 그렇지만... 버그란 게 항상 재현되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호환성 문제일 수도 있고... 또한 "뽑기" 신이 강림하시면 안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1. Jateroid 구동 중 전화 왔을 때 시스템 freezing - 이건 정확히... jateroid의 문제라기 보다는 전화태스크와 타 태스크와의 충돌 문제로 보인다. 갤s의 전화 능력은 정말 장난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 문제는 뭐... 예상했던 바일 정도 -_-;;; - 걸려온 전화가 부재중 통화가 될 때까지 system이 home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었음. - 스마트 폰에서 멀티태스킹이 갖는 위험성 중 하나라고 보면 되려나 (먼산) 2. USB 연결 모드에서 대기화면으로 가지 않음. - US..
거치대 비싸다... 그냥 아크릴판 접어 놓은 것도 5천원... 차량 거치대 처럼 생겨서 모가지 좀 휙휙 돈다 싶으면 세종대왕님 불쑥 등장하신다. 그래서라고 하긴 뭐 하지만 ... 만들었다. 세탁소에서 옷 찾을 때 끼워주는 옷걸이를 좀 잘라 쓰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 장점 가로, 세로로 다 세울 수 있고 화면을 가리지 않는다. 뒤로 어지간히 힘이 가해져도 쓰러지지 않는다. 개인의 만족감(?) - 단점 없어보인다. (먼산)
갤s의 배터리 소모 속도는 그야마로 존급인 것 같다. 그래서 예비 배터리 외에도 가급적이면 데이터 케이블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편인데 Kies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USB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장치를 연결해 버리기 때문에 이동식 디스크(예컨데 내장 메모리 및 외장 SD 메모리)를 이용한 작업을 하고 있었다면 일 안 못한다고 파업하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다. 이 때 갤s의 알림창에서 "USB 연결을 해지하려면 클릭하세요" 가 있는데 이 녀석을 이용해 해지 하면 해지가 됨과 동시에 다시 USB가 연결된다 -_- 이건... 대체 왜 만든 알림인지 알 수 없다 (먼산) 저런 바보 짓을 멈추게 하려고 PC에서 Kies를 끄고 USB장치를 제거하고 USB 연결 해지를... 해보았었는데, 사실 그냥, USB 연결..
보통 휴대용기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처음 홈 화면에 덕지 덕지 깔게 되는 것이 바로 달력 시계 일기예보... 이런 것들이다. 우린 왠지 오늘이 언제인지 지금이 몇 시인지 근래 날씨는 어떤지를 알아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을 느끼는 것 같다 (웃음) 이런 목적에 부합하는 것들이 꽤 있는데, 제법 깔끔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Retro clock & date 어플이 우선 그렇다. 단점이라면 이 녀석은 일기예보 기능은 없다. (retro type의 weather라니 뭔가 넌센스 하지 않은가?) 아무튼 Retro에 대한 건 다음에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 이슈는 Beautiful widgets다. 대략 이렇게 생겼다. 이건 홈에서 위젯 설치로 Beautiful home을 설치할 경우의 형태인데 2×4 영역을 ..
갤s 반납 후 ... 금일 계획대로 다시 구입했다. 온라인에서 무슨 무슨 사은품을 주네 마네... 말은 많았는데 정작 실속 있는 건 없었고... 어찌 어찌 찾아낸 테크노마트 6층의 모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2번째 갤s를 개통했다. (애초에 요즘의 스마트폰 개통 혜택이란 건 요금제의 비용에 비해 너무도 need's에서 멀어져있다!) 5일동안 했던 세팅을 거의 30분만에 (.... ) 후다닥 하다보니 너무 기다림 없이 막 진행해서 그런지 다운 받다 뻗고 설치하다 뻗고 장난 아니다. (기계 뽑기 문제인가? 싶은 기분도 좀 있다) 어차피 좀 쓰다 포멧 하고 다시 업글하고 그런식으로 쓰는게 스마트 폰이다... 아무튼! 새로 정리된 폰을 좀 더 만지작 거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