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여의 버둥둥 모카 한잔

port 본문

하루하루.../그림장/gallary

port

猜如 2009. 3. 19. 12:40



원래는 학습지 회사에서 나눠주는 작은 연습장에 낙서하듯 끄적인 것을
스캔한것이다. 채색은 유색팬으로 긁는 것으로 해결봤다.
제대로된 채색을 좀 해주고 싶지만 거기까지는 나의 능력이 아니니
어쩔 수 없다...
그림의 이름이 port인 것은 대체 무엇때문인지...
(그린지 12년이나 지나버려서 알 수 없다)
포토샵의 간단한 필터링으로 꽤나 미화되어 버렸지만... 마음에 드는 그림.
원래는 뒤에 남자가 서있었지만 제거당했다는 뒷담이다. (먼산...)

'하루하루... > 그림장/gall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오스  (0) 2009.09.11
불의 신VULCAN  (0) 2009.04.10
"My Style"  (0) 2009.02.10
"스케치"  (0) 2008.12.23
자연  (0) 2008.12.02
Comments